마농의 샘Ⅱ


 
마농의 샘Ⅱ


Manon Des Sources


1986 제작



 - 국       가 : 프랑스, 이탈리아
 -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 런닝타임 : 113분
 - 장       르 : 드라마
 - 감       독 : 클로드 베리
 - 배       우 : 이브 몽땅, 다니엘 오떼유, 엠마누엘 베아르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어린 마농의 절규를 뒤로하고 10년을 뛰어 넘는다. 세자르와 위골랭은 카네이션 재배에 성공하고, 그곳에 홀로남아 양치기 처녀로 성장한 마농은 마을 주민들까지 아버지를 죽게한 공범으로 여긴다. 위골랭은 우연히 마농의 목욕하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된다. 위골랭은 세자르에게 자신이 마농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녀에게 구애를 하지만 마농은 그를 피한다.
  우연히 마을 사람들이 말하는 대화 속에 아버지가 샘을 파다 죽게 된 경위까지도 알게 되고, 마을 사람과 위골랭, 빠뻬에 대해 복수를 다짐한다. 어느날 그녀는 염소를 구하려다, 샘의 근원을 발견해 그곳을 막아버려, 아버지가 당했던 그대로 그들에게 돌려준다. 갑자기 물이 말라버렸음에 놀란 마을 주민들과 위골랭은 다급해져만 가고, 기도회에 몰린 그들에게 사제는 마을 주민들에게 꾸짖는다. 전부터 마농이 은근히 좋아하고 있던 학교 선생인 베르나르의 생일 잔치에서, 그녀는 세자르와 위골랭의 죄를 밝힌다. 계속 발뺌하는 세자르에게 목격자로 에리아신이 나타난다.
  마농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위골랭은 자살하게 되고, 세자르는 허무함을 느낀다. 베르나르는 마농을 설득해, 막았던 샘을 트게한다. 마농과 베르나르의 결혼식에 플로레트의 친구인 델피느와 어머니가 온다. 세자르는 델피느로부터 마농이 자신의 손녀딸이라는 충격적인 얘기를 듣고 플로레트의 유품인 머리빗과 목거리를 지닌 채 깊은 잠 속에 빠져들고 만다. 그때 쯤, 마농은 아이를 베고 있었는데, 미사 도중 이유도 모르게 성당을 빠져나가게 된다.